켈렘링크 소개 - 하루 루틴으로 정리한 사이트모음
켈렘링크는 아침에 눈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손이 가는 공식 사이트를 시간 순서대로 묶은 사이트모음입니다. 만든 이유와 운영 기준, 그리고 이 목록을 편하게 쓰는 방법을 적어 둡니다.
만든 이유
아침마다 같은 사이트 여러 개를 검색해서 여는 일이 번거로웠습니다. 서비스 이름을 검색하면 광고와 비슷한 이름의 페이지가 먼저 나오고, 주소가 바뀐 서비스는 어디가 진짜인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여는 사이트를 쓰는 시간 순서대로 묶고, 각 서비스의 공식 주소를 한곳에 정리해 두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만든 목록이 켈렘링크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눈 까닭
분야 이름만으로 나누면 목록은 깔끔하지만 실제로 쓸 때는 여기저기 오가게 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아침에는 소식과 날씨, 점심에는 밥과 쇼핑, 저녁에는 영상과 음악을 찾는 흐름이 꽤 비슷합니다.
이 흐름을 따라 27개 분야를 세 묶음으로 나눴습니다. 아침 묶음에는 뉴스와 금융, AI도구처럼 하루를 준비하는 분야를, 점심 묶음에는 배달과 쇼핑, 웹툰처럼 낮 시간에 짧게 쓰는 분야를, 저녁 묶음에는 OTT와 음악, 게임처럼 쉬는 시간에 여는 분야를 넣었습니다. 시간대는 길잡이일 뿐이니 편한 대로 골라 쓰시면 됩니다.
싣는 기준
누가 운영하는지 드러나 있고 도메인 주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만 목록에 올립니다.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 앞자리에, 쓰임이 좁아도 비교해 볼 만한 곳이 뒷자리에 섭니다.
저작권을 무시한 복제물이나 몰래 내보내는 중계, 사행성 게임과 성인물, 진짜 사이트 모양을 베낀 페이지는 넣지 않습니다. 자리를 돈으로 사고파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주소를 고치는 방법
서비스의 공지사항이나 공식 채널에서 주소 변경 소식을 확인하면 해당 분야 페이지를 고칩니다. 이용자가 보내 준 제보도 확인을 거쳐 반영합니다.
서비스가 아예 문을 닫으면 그 카드는 내리고,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공식 서비스를 찾아 빈자리에 넣습니다.
앞으로 손볼 것
분야마다 실린 공식 사이트가 지금 쓰기에 알맞은지 계속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용자가 줄어든 서비스는 뒤로 옮기고, 새로 자리 잡은 서비스는 확인을 거쳐 넣습니다. 시간대 구분도 이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으며 조금씩 다듬겠습니다.
휴대폰에서 더 빨리 열 수 있도록 화면 구성도 꾸준히 손보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어떤 기기에서 어떤 화면이 불편했는지 알려 주세요.
이렇게 쓰시면 편합니다
자주 여는 시간대의 분야 페이지 몇 개만 즐겨찾기나 홈 화면에 올려 두세요. 처음 보는 분야라면 분야 페이지의 고르는 법을 먼저 읽고 목록 앞쪽 서비스부터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주소가 이상하다 싶으면 kelemlink@contact.com로 알려 주세요.